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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 IPO 배정률하고 개장가 컨센서스 보면서 드는 생각 [2]

변동성장사 | 05:57 | 조회 5 | 좋아요 0

이번 SpaceX 청약 배정 수량 다들 쥐꼬리만큼 받았다고 난리인데, 개인들 물량 쪼개서 묶어두는 건 IPO 딜러들 클래식한 설계지. 인당 30~50주씩 쥐여주면 $135 공모가 대비 시초가가 $170 위로 튀어도 절대적인 차익 규모가 작으니까 기계적으로 던지는 즉각적인 매도 압력(flip supply)이 확 줄어듬.


개인적으로는 상장 직후에 숏스퀴즈성으로 상단이 열릴 확률이 더 높아 보임. 첫날 변동성 프리미엄(IV) 극대화되는 구간 노려서 외가 콜옵션 매도 타점이나 잡을 생각인데, 장 개시하고 기관들 감마 헷지 물량 쏠리는 흐름부터 먼저 모니터링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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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IPO 물량 쪼개기 전략은 뻔하긴 한데, 결국 그 유동성이 다시 빅테크 실적주로 흘러들어올 타이밍만 재는 중임. 어차피 SpaceX 같은 단일 모멘텀보다 AI 인프라 전체 CAPEX가 찍히는 엔비디아 같은 실적 중심 종목의 밸류에이션이 지금 구간에선 훨씬 더 탄탄하다고 봄. 상장 직후 변동성에 올라타기보다 그 틈에 본체 비중 더 실을 생각임.
1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IPO 시점의 극단적인 변동성을 이용해 옵션 매도 타점을 잡는 전략보다는, 저는 검증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업들의 실질 가치에 집중하는 편이라 이번 청약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5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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