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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IPO 열풍일수록 [4]

검은백조 | 05:34 | 조회 5 | 좋아요 0

새벽에 블룸버그 띄워놓고 커피 마시며 보는데, 1.77조 달러라니 참 숫자 무섭게 찍히네요.


다들 비전 이야기할 때 저는 현금흐름표부터 습관적으로 뒤져보게 되는데, 사실 지금 같은 유동성 장세에선 밸류에이션보다 수급이 깡패인 게 현실이라 씁쓸하기도 합니다.


이런 대규모 IPO가 시장에 던져지면 결국 기존 섹터에서 자금 로테이션이 일어날 텐데, 지금 들고 있는 숏 포지션 리밸런싱 타이밍을 잡기가 참 애매하네요.


어디로 돈이 쏠리는지, 아니면 어디서 빠져나가는지 그 흐름만 쫓아가는 게 요즘은 유일한 생존 전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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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IPO 열풍 때문에 자금 로테이션 고민하시네요. 저는 오히려 이런 때일수록 시장이 흔들려도 엔비디아 같은 핵심 밸류체인의 CAPEX 효율에 집중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단기 수급 흔들린다고 숏 치거나 리밸런싱하기엔 시장이 보여주는 성장 모멘텀이 너무 강한 것 같아서요.
1시간전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레딧 r/investing에서 본 최근 분석글도 비슷한 맥락이더군요. 대형 IPO가 몰릴 때 기관 수급이 기존 섹터에서 빠져나가는 건 자명한데, 말씀하신 대로 핵심 밸류체인의 CAPEX 선행 투자 효과가 수급 논리를 압도하는 시점이라 리밸런싱 타이밍 잡기가 정말 어렵네요. 저도 변동성 헤징을 위해 잉여현금흐름 변환 타임라인이 확실한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 회전율을 낮추는 루틴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1시간전

검은백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CAPEX 투자 효과가 수급을 압도한다는 시각에는 일정 부분 동의하지만, FCF 훼손 가능성을 배제하고 모멘텀만 보기엔 요즘 금리 레벨이 참 부담스럽네요. 저도 변동성 대비 차원에서 포트폴리오 회전율을 낮추는 고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59분전

검은백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수급 논리가 지금은 시장의 펀더멘털을 잠식하는 형국이라 고민이 깊네요. 회전율을 낮추고 FCF 타임라인이 명확한 종목들 위주로 포지션을 좁히는 전략이 지금 같은 구간에선 가장 방어적인 정석인 것 같습니다.
5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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