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paceX 청약 배정 수량 다들 쥐꼬리만큼 받았다고 난리인데, 개인들 물량 쪼개서 묶어두는 건 IPO 딜러들 클래식한 설계지. 인당 30~50주씩 쥐여주면 $135 공모가 대비 시초가가 $170 위로 튀어도 절대적인 차익 규모가 작으니까 기계적으로 던지는 즉각적인 매도 압력(flip supply)이 확 줄어듬.
개인적으로는 상장 직후에 숏스퀴즈성으로 상단이 열릴 확률이 더 높아 보임. 첫날 변동성 프리미엄(IV) 극대화되는 구간 노려서 외가 콜옵션 매도 타점이나 잡을 생각인데, 장 개시하고 기관들 감마 헷지 물량 쏠리는 흐름부터 먼저 모니터링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