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 보면 다들 다음에 뭐가 한 번 더 밀어 올릴지 그 이유를 빨리 찾으려는 분위기인데, 제 기준엔 그럴수록 매매만 늘더군요. 평화 뉴스 하나, 금리 발언 하나에 서사 붙는 건 맞는데 결국 몇 달 지나 보면 실적 나온 기업들하고 그냥 계속 사인 들어온 지수가 남았습니다.
이번 주도 FOMC 앞두고 말 한마디에 출렁이겠지만 저는 이런 주간일수록 더 기계적으로 갑니다. 회사에서 장중 대응도 못 하고, 밤에 이유 찾다 보면 괜히 앱만 더 켜게 돼서요. 다음 랠리의 명분보다 적립 루틴이 제일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