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스페이스X 강제수급 타이밍 궁금해하는 글들이 좀 있더라. 내가 데이터 정리하면서 본 거라 한 번 정리해봤다.
S&P500(CRSP) 편입은 6월 23일인데, 그 직전 주말 때문에 강제수급 날이 21일 금요일로 잡히고, 나스닥은 7월 7일 기준 종가로 수량 계산하니까 대략 7월 4일 전후가 핵심이더라. MSCI는 6월 말, Russell은 6월 말~7월 초 사이. 각 지수사마다 리밸런싱 기준이 다르니까 정확한 날짜가 나올 때까지는 대략 6월 말~7월 초 사이로 봐도 될 것 같다.
내가 이슈가 되는 건 '강제수급이 얼마나 대량인가'보다 '그 타이밍에 다른 거시 이슈가 겹치는가'더라. 지금 이란 종전설 때문에 리스크온이 나오고 있는데, 7월 초 FOMC 앞에 환율과 금리 변동성도 커질 수 있거든. FCF 마진이 좋은 종목들도 밸류에이션 압박받을 수 있는 시점이라 개인적으로는 그 구간 전까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먼저 마무리 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