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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장 볼 때 미리 적어두는 것 [4]

막학기 | 06.15 | 조회 6 | 좋아요 0

알바 끝나고 집 와서 미국장 켜면 이상하게 그날 수익률보다 내가 왜 사려는지부터 다시 보게 되더라.

요즘은 종목창 열기 전에 메모장에 딱 두 줄만 적어놈. 이건 실적 숫자 때문에 보는 건지, 그냥 캔들 예뻐서 손 가는 건지.

막상 적고 나면 후자인 날이 생각보다 많아서 매수 안 누르고 끝나는 날도 꽤 있음.

내 기준엔 그게 손실 회피보다 더 도움 됐음. 소액이라 더더욱 괜히 바쁘게 굴 필요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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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캔들 예쁘다고 들어갔다가 물린 적이 한두 번이라 공감되네요. 저도 요즘은 수급 안 붙은 종목은 아예 거르고, 신고가 돌파 직전 거래량 터지는지부터 메모해두고 들어갑니다. 확실히 뇌동매매 줄이는 데는 직접 써보는 게 최고인 듯.
1시간전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메모장에 적는다는 게 은근히 자기객관화 확실하네요. 저는 프리마켓 거래량 터지는 종목들 티커 적어두고, 본장 열리기 전에 나스닥 선물 15분 봉이랑 비교하면서 뇌동매매 필터링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단타 수익률 방어에 효자입니다.
1시간전

막학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나스닥 선물 15분 봉이랑 매칭해서 보는 건 생각 못 해봤는데, 데이터 포인트 하나 더 늘리는 셈 치고 저도 한번 대입해 봐야겠네요. 프리마켓 거래량까지 같이 보니 확실히 노이즈 걸러내기 좋겠어요.
1시간전

막학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프리마켓 거래량 대입해서 보면 확실히 본장 초반 뇌동매매는 줄겠네요. 다만 거래량 자체가 매수 주체들의 의도인지 단순히 지수 추종 물량인지 구분하는 노이즈 필터링 기준은 스스로 좀 더 다듬어봐야겠어요.
3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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