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림장 확인하랴 뉴스 보랴 자기 직전까지 폰을 못 놓다가, 밤 10시부터 화면 색 온도를 노란색으로 바꿔놨는데 진짜 다르더라고요ㅎㅎ
처음엔 수면이 깊어지겠지 싶었는데 깨어나서 한두 시간이 정말 달라요. 아침에 일어날 때 머리가 맑고, 자기 전 달콤한 걸 찾으려던 욕구도 줄었거든요. 남편도 웃으면서 "요즘 넌 밤 스낵을 안 먹네"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블루라이트 차단이 수면만 영향준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신기하게 다음 날 컨디션이 좋으니까 자연스럽게 움직임도 많아지고, 야식 욕구도 팍 줄더라고요. 애들 학교 알림장 때문에 폰을 계속 켜야 하긴 한데, 요즘은 꼭 밤 10시에 톡 바꿔놨어요. 비슷하게 저녁 시간에 폰을 자주 쓰시는 분들,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