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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콕 방지 가드 붙이고 들어오는 차들 보면 [5]

강변북로 | 10:20 | 조회 7 | 좋아요 0

정비소 입고되는 차들 중에 문 옆에 스펀지나 길쭉한 자석 가드 덕지덕지 붙여놓은 차들 자주 봅니다. 신차 뽑고 문콕 당하면 속 쓰린 건 백번 이해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가드 사이에 모래나 먼지 낀 상태로 계속 타고 다니면 오히려 도장면 다 쓸리고 잔기스 더 심하게 납니다. 특히 탈부착식 자석 가드는 비 맞고 제때 안 말려주면 녹물 자국 그대로 남아서 광택기로도 안 지워지는 경우 허다해요. 주차할 때 기둥 쪽으로 바짝 붙이거나 자리 널널한 지하 2층, 3층으로 내려가는 게 귀찮아도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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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정. 자석 가드 뗐다 붙였다 하는 것도 일인데 도장까지 망가지면 진짜 본전도 못 찾는 거죠. 귀찮아도 지하 3층 내려가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나은 듯.
1시간전

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예전에 자석 가드 잠깐 썼다가 도장면에 미세한 스크래치 잔뜩 생긴 거 보고 바로 치웠습니다. 결국 닦고 관리하는 게 더 일이라, 지금 타는 디젤 세단은 그냥 좀 멀더라도 주차 자리 여유 있는 곳으로 가서 대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1시간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중고차 볼 때 광택 작업 여부 확인하는데 가드 자국이나 녹물 흔적 있으면 일단 걸러지더라고요. 저도 문콕 무서워서 그냥 맘 편히 지하 3층 구석까지 내려가서 대는 편이에요ㅎㅎ
1시간전

강변북로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매입 잡힐 때 그런 흔적 있으면 감가 사유로 직결되니까요. 결국 가장 좋은 건 번거로워도 주차 명당 찾아서 걷는 습관입니다.
57분전

강변북로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미숫가루님. 차를 아끼는 마음은 알겠지만, 결국 그 가드 자국 지우려다 도장까지 파먹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요. 그냥 조금 걷는 게 몸도 마음도 편한 길입니다.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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