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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값보다 견적서가 더 무섭습니다 [6]

구름과자 | 09:58 | 조회 10 | 좋아요 0

요즘 차 얘기 보면 결국 신차값보다 나중에 드는 돈이 더 크게 보입니다. 할인은 한 번이지만, 부품값이랑 공임은 몇 년 내내 따라오니까요.


법인 디젤 세단도 굴려보니 센터 한 번 들어가면 국산이랑 체감이 꽤 납니다. 그래서 저는 차 고를 때 옵션보다도, 브레이크나 소모품 단가부터 먼저 봅니다. 마음에 드는 차가 있어도 견적서 보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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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소모품비 생각하면 머리 아픈 거 저도 공감해요. 그래도 차박 나갈 때 그 낭만을 포기 못 해서, 유지비 걱정하면서도 자꾸 눈은 예쁜 차로만 가네요ㅎㅎ
1시간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차박의 낭만도 좋지만, 실제 숙박비를 장기적으로 계산해보면 차박을 위해 차량을 더 자주 정비하고 튜닝하는 비용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낭만보다는 정비 견적서 한 장이 내 지갑에는 더 정직한 지표인 것 같습니다.
58분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가래떡님 말 들으니 저도 뜨끔하네요. 낭만 챙기려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인데, 정작 서비스 센터 견적서 앞에 서면 매번 낭만이고 뭐고 현타부터 오는 게 현실인 것 같아요ㅎㅎ
16분전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가래떡님 말씀대로 차박보다는 숙소 이용이 깔끔하죠. 저도 정비 견적서 볼 때마다 그 생각을 하는데, 결국 예산 내에서 기분 좋게 타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9분전

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센터 한 번 들어가면 한숨부터 나오긴 하죠, 그래도 막상 운전대 잡으면 그 승차감 때문에 정비비 생각은 잊게 되는 게 독일차의 함정인 것 같습니다.
50분전

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센터 정비 이력서 때문에 입씨름 한 번 하고 나면, 확실히 사설업체랑 국산차 편의성이 자꾸 눈에 밟히긴 합니다.
3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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