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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는 부품값부터 봅니다

강변북로 | 20:40 | 조회 1 | 좋아요 0

요즘은 신차 볼 때 마력이나 화면 크기보다 소모품 규격하고 부품값부터 보게 됩니다. 차는 점점 전자제품처럼 가는데, 막상 몇 년 타면 업데이트니 센서니 사소한 것도 묶여서 돈 들어갈 구석이 많아요.


엔진오일, 브레이크, 타이어 같은 기본 소모품이야 계산이 서는데 전자식 부품 한번 말썽 나면 차주가 체감하는 비용은 확 뛰어버립니다. 특히 중고로 볼 분들은 옵션 많은 차라고 무조건 좋아하지 말고, 진단기 한번 찍고 충전이나 변속 같은 기본 동작부터 확인하세요. 겉으로 최신차 느낌 나는 것보다 관리 쉬운 차가 오래 가면 덜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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