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율도 그렇고 분위기 심상치 않더니 주담대 금리 상단 8% 얘기까지 나오네요. 지난달에 인천 주택 매수 문의 자체가 씨가 말랐다고 글 썼었는데, 확실히 제 주변 관망하던 지인들도 이제는 아예 관심 끄고 예적금으로 돌리는 분위기입니다. 대출 이자 감당하면서까지 지금 무리하게 집 살 메리트가 전혀 없으니까요. 금리가 이 정도로 압박을 주면 호가 버티던 매물들도 결국 조정받고 내려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지금은 그냥 예금 이자 받으면서 시장 더 내려앉을 때까지 쳐다도 안 보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