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생아 특별공급 10% 신설 얘기 나오면서, 다들 청약 일정 다시 꿰고 계신 느낌이더라고요.
근데 저는 전세로 실거주 하는 입장이라서요… 청약은 되면 좋지만, 결국 ‘대체 주거’가 같이 굴러가야 마음이 편하다고 봐요.
특공은 조건이 붙는 순간부터 시간 변수(혼인/출생/서류/당첨 발표)가 엄청 커지는데, 이거 하나가 늦어지면 전세 계약은 그냥 밀려버리거든요.
그래서 저는 동생 전세 알아볼 때도 “청약도 가능성은 열어두되, 실거주는 전세로 기한 먼저 고정” 이런 식으로 같이 봤어요. 인천은 특히 매물 귀해서요, 청약 대기하느라 전세 놓치면 그때부터 스트레스가 배로 커지더라고요.
요건이 맞는 집은 기회일 수 있는데, 해당 안 되면 더더욱 ‘무조건 기다리기’가 손해로 바뀔 수 있어서요, 본인 케이스 먼저 냉정하게 정리해두는 게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