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00원대 뚫고 증시 반대매매 터지는 거 보니까 진짜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하이닉스 물려있는 거 쳐다보다가 문득 달력 보니 올 9월에 전세 갱신인데, 이 금리에 대출 더 얹을 생각 하니 벌써 숨이 턱 막히네요. 월급날마다 원리금 빠져나가는 거 보면서 버티는데, 주변에서 집 한 채 더 사서 공급 늘려야 한다는 말 들으면 그냥 쓴웃음만 나옵니다. 지금 영끌족들 상황이 다들 비슷하지 않나요. 일단 이번 달도 대출 이자 내고 남은 돈으로 버텨봐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