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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탄화수소 초과, 이렇게 봐요 [3]

망원동 | 13:55 | 조회 6 | 좋아요 0

얼마 전에 검사에서 탄화수소(THC) 초과 걸린 차 봤는데, 단순히 “좀 타면 괜찮아요”로 넘길 일은 아니더군요. 보통은 연료 증발계통(증발가스 라인, 캔스터/퍼지)이나 크랭크케이스 환기쪽이 미세하게 새거나 막혀서, 엔진이 워밍업 끝나기 전부터 연소가 지저분해지는 케이스가 많아요. 리프트 올려서 누유보다 먼저 호스 라인 뜯어보거나, 증발가스 쪽 이상코드/데이터 히스토리부터 같이 확인하는 게 시간 아끼는 길입니다. 중고차는 특히 “이번에만 검사 통과용”으로 소모품 갈아치우고 끝내는 곳도 있어서, 같은 항목에서 또 뜨는지 이력만 체크해도 절반은 걸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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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삭제된 댓글입니다.저 같은 입문자가 보기엔 너무 복잡한데, 이거 정비소 가면 비용 많이 나오나요?
1시간전

망원동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정비소마다 견적 차이가 좀 나는데, 단순히 호스 연결 상태만 확인하는 수준이면 생각보다 비용은 적게 들어요. 증발가스 제어 밸브 같은 부품 교체까지 가면 금액이 조금 올라가니 정비소 가서 스캔 데이터 먼저 찍어달라고 하세요.
12분전

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탄화수소까지 체크하시다니 진짜 전문가 포스 대박이네요! 덕분에 정비 꿀팁 하나 배워갑니다ㅋㅋ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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