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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좋아져도 분양은 별개입니다 [1]

양은냄비 | 17:35 | 조회 5 | 좋아요 0

입주 전망 좋아졌다는 말은 이해가 갑니다.

기존 집이든 전세든 어떻게든 정리해서 들어갈 사람은 들어가거든요.


근데 그걸 분양시장 온기로 바로 붙이면 좀 위험합니다.

특히 비수도권은 분양가가 이미 주변 시세랑 안 맞는 데가 많아서, 입주가 된다는 얘기랑 새로 사주겠다는 얘기는 전혀 다릅니다.


제 기준엔 요즘 제일 조심할 건 분양가만 먼저 뛰는 현상입니다.

아파트는 상가처럼 공실은 없더라도, 비싸게 잡으면 출구가 막히는 건 비슷합니다.

대구도 그런 구간 여러 번 봤고 지금도 새 물건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게 상품성보다 결국 나중에 누가 받아주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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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분양가와 주변 시세의 괴리는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라 결국 현금 흐름을 묶어버리는 가장 큰 리스크죠. 저도 가게 운영하면서 대출 스케줄 짜듯 재개발 분담금 대비해뒀는데, 막상 입주 때 예상보다 비용이 치솟으니 장부를 덮고 한참 멍하니 앉아 있게 되더군요. 누가 받아줄지 고민하는 그 관점이 정말 중요합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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