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부동산

서울 상승장, 세금보다 자금이 먼저입니다 [3]

민들레 | 18:49 | 조회 6 | 좋아요 0

서울이 몇 달째 오르니까 규제나 세금 얘기부터 나오는데, 현장에서는 순서가 반대입니다. 지금은 세율보다 자금조달이 먼저 막히는 구간이라, 매수 의사 있어도 대출 가능액에서 바로 걸리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최근 은행 상담만 봐도 스트레스 DSR 3단계 영향으로 한도가 예상보다 더 줄어서 잔금 일정 다시 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 전역이 같은 온도로 오르는 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금 비중 높은 핵심지와, 전세 불안 때문에 밀리는 실수요 지역이 따로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세금은 계산해서 대응이라도 되는데 자금은 계약 뒤에 틀어지면 답이 없어서, 요즘은 취득세보다 대출 실행 가능성과 보유 중 자산 정리 순서를 먼저 점검하는 게 맞습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옥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대출 한도가 생각보다 너무 타이트해서 계약 고민하는 분들 주변에도 정말 많더라고요.
1시간전

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대출 한도 안 나오면 계약금 날릴 위험이 있어서, 요즘 잔금 날짜 넉넉히 잡고 은행이랑 미리 확인하는 게 필수더라고요. 저도 계약 진행할 때 잔금일 2주 전부터 은행 담당자랑 계속 통화하며 일정 체크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1시간전

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제 동생 전세 알아볼 때도 대출 한도부터 확인했는데, 실제 매물 보러 다니다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대출이 더 안 나와서 좌절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거든요. 요즘은 잔금까지 차질 없이 넘어가려면 정말 미리미리 자금 흐름을 다 따져봐야 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 다들 대출이랑 실입주금 계산 때문에 머리 많이 쓰시네요.
49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