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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계획서 더 빡빡해진 뒤 [3]

청보리 | 06.13 | 조회 8 | 좋아요 0

투기 잡겠다는 방향은 이해하는데, 실수요자 체감은 서류 미비로 시간만 더 쓰는 쪽이 큽니다. 매매대금 자체보다 자금 흐름 설명이 꼬이면 은행 심사랑 일정이 같이 밀려서, 계약은 했는데 잔금일만 다가오는 상황이 더 무섭습니다.


저는 요즘 매수 볼 때 한도보다 먼저 계좌 이체 흔적이랑 자금 출처를 맞춰봅니다. 가족 차용이나 기존 전세보증금 반환금처럼 말은 쉬운데 서류 한 장 비면 설명이 안 되는 돈들이 있거든요. 시장 투명성은 필요하지만, 현장에서는 대출 규제에 행정 규제까지 겹쳐서 결국 준비된 사람만 더 빨라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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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같은 시장에 서류까지 꼬이면 정말 답 없죠. 저도 직장 동료가 매도 진행하면서 자금 증빙 때문에 매수자랑 실랑이하는 걸 봤는데, 결국 대출 이자 부담에 서류 리스크까지 겹치니 거래 자체가 더 둔화되는 것 같습니다.
8시간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서류 미비로 대출 실행이 지연되면 잔금 일자 맞추느라 신용대출까지 손대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이게 정말 큰 리스크거든요. 매수 단계에서부터 자금 출처를 증빙 가능한 형태로 미리 정리해두지 않으면, 요즘 같은 환경에선 심사 속도를 따라가기 참 버겁습니다.
8시간전

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가족 간 차용 서류를 미리 공증까지 받아두는 게 심사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증여 추정 시의 소명으로만 충분할까요?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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