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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율 회복세라지만 잔금 대출 체감은 여전하네요 [6]

청보리 | 06.13 | 조회 12 | 좋아요 0

최근 전국 입주율 지표가 올라갔다는 뉴스들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는 통계랑 좀 괴리가 있네요. 제 주변만 봐도 입주 지정 기간 안에 잔금 대출이 안 나와서 연체료 물고 발 동동 구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DSR 규제 강화 이후로는 기대했던 한도가 안 나와서 신용대출까지 끌어다 메꾸는 상황인데, 이게 온전한 회복인지 아니면 영끌의 연장선인지 좀 씁쓸합니다. 자산 가치 상승도 좋지만, 결국 매달 나가는 원리금 상환액이 생활비를 얼마나 갉아먹을지 계산기 두드려보는 게 최우선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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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통계는 항상 현장보다 한 박자 늦더라고요. 저도 지인들 전세 계약 도와줄 때 보면, 대출 한도 안 나와서 계약금 포기하거나 무리하게 신용대출 알아보는 분들 정말 많아요. 매달 나가는 원리금이 감당 안 되면 결국 나중에 다시 전세나 매매로 내놓게 되는데, 씁쓸해도 일단 보수적으로 계산기 두드려보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10시간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부산갈매기님 말씀처럼 현장 체감은 훨씬 차가운데, 혹시 지금 주변에서 신용대출까지 동원할 때 DSR 비율을 실질적으로 몇 퍼센트까지 열어두고 접근들 하시던가요?
10시간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요즘엔 DSR 40% 꽉 채우는 게 기본인데, 신용대출까지 더해지면 실질 가용 소득 비중이 너무 커져서 나중에 생활비 압박이 엄청나더라고요. 저도 예산 15% 보수적으로 잡았는데도 막상 실무 들어가면 계산기 두드릴 때마다 긴장되네요.
10시간전

옥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잔금 대출 막히면 그 막막함은 겪어본 사람만 알죠. 매달 나가는 원리금 걱정에 밤잠 설치는 심정 너무 이해 가요.
10시간전

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숨 막히는 현실이네.
9시간전

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갈아타기 매물 보러 다니다 보면 대출 한도 때문에 고민이 참 깊어지네요. 혹시 실거주용으로 보실 때 예산 잡으시면서 생활비 비율은 어느 정도로 마지노선을 두고 계신가요?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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