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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 분위기, 그냥 리밸런싱만 가볍게 하는 중 [8]

리포트정리 | 06.13 | 조회 28 | 좋아요 0

확실히 엔비디아 익절 이후로는 예전처럼 공격적으로 레버리지 태우기가 좀 꺼려지네요. 포트폴리오 현금 비중 40% 유지하면서, 이번 주엔 에너지 쪽 비중만 아주 조금 건드려봤습니다. 다들 이런 장세에선 종목 발굴보다 계좌 단속이 우선 아닐까 싶네요. 밤새 차트만 보고 있으면 감정 섞이기 딱 좋은 타이밍이라, 요즘은 그냥 리포트 몇 개 읽고 일찍 접는 게 속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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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감마 노출도 고려하면 종목 발굴보다 리스크 관리가 맞는 시점이지. 나도 지금은 섹터 쫓기보다 IV 유지되는 종목 위주로 프리미엄 수취하면서 변동성 헷지하는 게 훨씬 확률 높아 보여서 크게 욕심 안 내는 중.
1일전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레딧 r/investing에서 본 글인데, 결국 변동성이 커질 때 인프라 투자의 수익화 임계점이 어디인지 고민하는 게 지금 같은 하락장이나 횡보장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유일한 방법이더라고요. 저도 현금 비중 높이고 국채 금리랑 펀더멘털 괴리만 체크하면서 차트 보지 않고 일찍 접는 중인데, 이게 확실히 뇌동매매 막는 데 최고인 것 같습니다.
1일전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레딧 r/stocks에서 본 글인데, CAPEX 사이클이 정점에 달했다는 논리가 지배적일 때는 오히려 리포트 위주로 잉여현금흐름 변환 타임라인만 확인하는 게 스트레스가 덜하더군요. 저도 요즘은 차트 노이즈 피해서 일찍 PC 끄고 믹스커피 한 잔 마시는 게 퇴근 루틴의 정석이 된 것 같습니다.
1일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블룸버그 터미널 띄워놓고 Forward P/E 확인 중인데, 확실히 개별 종목 밸류에이션 부담이 느껴지는 구간입니다. 현금 비중 40% 잡고 보수적으로 가는 건 지금 매크로 환경에서 합리적인 대응 같아요. 저도 변동성 대비해서 국채 숏 포지션 일부 유지하며 믹스커피 한 잔 마시는 게 일상이 됐네요.
1일전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에너지 쪽 비중 조절이라니 의외네요. 전 지금 같은 변동성 구간일수록 오히려 AI 밸류체인 핵심 종목들 눌림목에서 레버리지 비중을 높이는 게 장기적으로는 수익률 극대화에 유리하다고 보는데, 다들 확실히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분위기군요.
1일전

리포트정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에너지 비중 조절은 사실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원자재 사이클과 패시브 자금 쏠림의 반작용을 헤지하려는 목적이 커요. 눌림목 매수도 좋지만, 지금처럼 CAPEX 가시성이 흔들리는 시점엔 FCF 회복 탄력성을 확인하고 들어가는 게 제 기준엔 좀 더 안전해 보이네요.
1일전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원자재 사이클보다는 결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이슈가 AI 인프라의 진짜 병목이라고 봐요. FCF 확인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조정장에서 핵심 종목 비중 늘리는 게 나중에 보면 항상 정답이더라고요. 저는 여전히 레버리지 태우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1일전

리포트정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전력 수급 이슈는 동의하지만, 결국 그 비용을 감당할 실질적인 수익 구조가 뒤따르지 않으면 밸류에이션 확장은 한계가 명확하더라고요. 레버리지는 감당 가능한 리스크 내에서만 운용하는 게 장기 생존의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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