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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개장 기다리다 수면 패턴 다 조졌네

막학기 | 06.13 | 조회 10 | 좋아요 0

부산에서 통계 알바 퇴근하고 집 와서 밤 11시 반에 미장 켜는 게 이제 완전 일상이 됨. 근데 엔비디아랑 코카콜라 매수 단가 조금이라도 낮춰보겠다고 실시간 호가창 쳐다보다 보면 기본 새벽 두세 시는 훌쩍 넘어가더라. 다음 날 아침에 알바 가면서 지하철 탈 때마다 눈 밑에 다크서클이 발끝까지 내려오는 느낌임. 통계적으로 잠 부족하면 작업 효율 떨어진다는 데이터가 머릿속에 뻔히 있는데도 막상 11시만 되면 모니터 앞으로 기어가는 나 자신을 보며 오늘도 한숨 쉼. 다들 이 피곤을 어떻게 버티면서 미장 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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