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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수치 봤는데, 결국 변동성 장사만 살아남는 구조네 [2]

변동성장사 | 06.13 | 조회 12 | 좋아요 0

가계자산 630% GDP 얘기 이제 자주 도는데, 솔직히 그 숫자 자체보다는 그걸 뒷받침하는 구조가 문제다. 자산가격이 경제 성장보다 훨씬 빨리 올라갔다는 뜻인데, 결국 그건 연준 풀려진 자금과 저금리가 만든 가짜 성장일 수밖에 없다.


지금 그 돈들이 다시 집중되는 데 보이니? AI 메가캡 몇 개에 불과하다. 분산되는 척하지만 실제론 나머지는 다 방치 상태고, 돈이 몰려 있는 곳만 계속 튀어 오른다. 이 와중에 변동성 프리미엄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니까 더 황당한 거다.


개인적으로 이런 국면에선 대박 가능성보다 '언제 빠져나갈 수 있을까'가 훨씬 중요하다고 본다. 방향성 베팅은 이미 포화되어 있고, IV 구조가 이렇게 짜인 상황에선 뭔가 터질 때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포지션 구성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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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매크로 지표 하나도 모르고 시작했다가 요즘 금리랑 달러인덱스 공부 중인데, 확실히 AI에만 돈 몰리는 게 불안하긴 하네요. 저처럼 소액으로 테슬라 물려있는 사람은 그냥 맘 편하게 VOO 같은 지수형으로 갈아타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1일전

변동성장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수형 ETF도 결국 메가캡 쏠림에서 자유롭지 않은 구조야. 지금처럼 IV가 눌려 있을 땐 하락 헤지 없는 지수 추종이 오히려 변동성 급증 시점에 리스크가 커질 수 있으니 포트폴리오의 구조적 측면을 먼저 봐.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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