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장 보면서 또 느꼈는데…
지정학 뉴스는 그냥 심리용인 줄 알았는데, 프리장에선 WTI랑 달러 움직임이 먼저 튀고 그 다음에 주가가 따라오더라.
나스닥선물 빨갛게/파랗게 왔다 갔다 할 때도 결국 에너지 쪽 시그널이 제일 일관됐고, 뉴스가 완전 반대로 뒤집히면 그 반대도 똑같이 빨리 나옴.
그래서 난 지금은 AI나 실적보다, “오늘 변동성 트리거가 뭐였는지”부터 체크하고 들어가게 되더라.
과열 구간에서 이 흐름 놓치면 진짜 멘탈 갈리는 타입인데, 반대로 맞으면 수익도 빨리 나고… 좀 피곤한데 재밌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