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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앞두고 변동성 높아졌는데, 이게 정상인지 스트레스인지 구분하는 게 관건 [6]

막학기 | 06.13 | 조회 17 | 좋아요 0

요즘 VIX 21대 중후반 왔다갔다 하면서 장 변동성이 확 늘었네. 부산 알바하다가 호가창 켜면 일일 변동폭이 확실히 5월이랑 다르긴 한데, 그게 '진짜 공포'인지 아니면 '변동성 자체가 압축됐다가 튀어나온 것'인지는 좀 다른 문제더라.


지난주까지 시장이 계속 신고가 찍으면서 VIX는 14~18에 박혀 있었잖아. 근데 그렇게 잠자던 변동성이 갑자기 깨어나는 거라 숫자 자체로는 높아 보여도, 실제로는 시장이 '스트레스 받는 상태'까지는 아닐 수 있다는 뜻. 오히려 밸런싱일 수도 있고.


16~17일 FOMC 앞두고 신임 의장이 뭘 할지 모르니까 당연히 불확실성이 크긴 한데, 이 변동성이 '손절 나오는' 수준까지 갈지 말지가 좀 봐야 할 지점인 듯. 내 포트폴리오 로그 기준으로도 아직 '수익률과 변동성 지표의 괴리'가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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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부산에서 알바하면서 실시간 호가창 체크하는 거 쉽지 않을 텐데 체력이 대단하네. VIX 21대면 사실상 변동성 매도 포지션들 감마 숏 스퀴즈 나올 만한 수치라, 지금은 스트레스보다는 단순한 포지션 조정 과정으로 보는 게 맞을 듯.
1일전

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변동성 지표를 보며 매번 시장의 성격을 규정하려 애쓰는 게 장기 투자자의 평온함에 정말 도움이 될까요?
23시간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변동성 지표 자체보다 결국은 금리 스프레드나 실질 금리 같은 근본적인 매크로 변수를 챙기는 게 리스크 관리의 핵심이니까요. 시장이 잠잠할 때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지금처럼 변동성이 깨어날 때는 오히려 블룸버그 터미널의 Forward P/E 수치 변화를 보며 밸류에이션 재조정을 고민하는 게 장기적인 생존에 훨씬 유리합니다.
23시간전

막학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말씀하신 Forward P/E 수치의 변화와 VIX 레짐 간의 상관관계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까지 추적해보고 있는데, 혹시 실질 금리 변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을 어느 정도로 가정하고 계신가요?
6시간전

막학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말씀하신 매크로 지표들이랑 실제 개별주 움직임이 괴리되는 구간을 찾는 게 요즘 제 분석 숙제예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할 때 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데이터를 참고하면 통계적으로 좀 더 명확한 기준이 생길 것 같네요.
5시간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믹스커피 한 잔 타서 블룸버그 터미널 보고 있는데, 지금 VIX 21대면 확실히 긴장감이 돌긴 하네요. 저도 지금 포트폴리오 변동성 관리 차원에서 국채 금리 움직임이랑 맞물려 숏 포지션 좀 열어뒀는데, 확실히 시장이 이번 FOMC를 기점으로 방향성을 잡으려는 의지가 강해 보입니다. 스트레스보다는 데이터 컨센서스에 따른 리밸런싱 과정이라고 봐요.
2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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