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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capex 보고 조용히 생각해봤습니다 [3]

퇴근길라떼 | 06.12 | 조회 15 | 좋아요 0

오라클이 내년 capex 700억 달러 잡았다고 하는데

주가 10% 넘게 빠진 거 보면서


아, 이게 구글이나 메타랑 다를 게 없겠구나 싶었어요.


결국 AI 인프라에 쏟아붓는 돈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면 마진이 버텨줄 수가 없잖아요.


근데 이거 사실 빅테크 전반의 얘기 아닌가요.

엔비디아 빼고는 AI로 돈 버는 회사가 아직 별로 없고

다들 지금은 그냥 태우는 중인데


그게 언제 끝날지, 끝나기 전에 이 밸류에이션이 버텨줄지

저는 확신이 없어서 그냥 매달 SPY 조금씩 사는 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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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매출 대비 비용 걱정하는 건 이해하는데, 지금 시장은 그런 거 다 무시하고 일단 케팩스 쏟아붓는 애들 쪽으로 수급이 쏠리는 게 팩트 아닌가요? 마진 고민하다가 엔비디아(NVDA) 100달러 찍을 때 못 탔던 사람들 지금 피눈물 흘리는 거 보면, 저는 그냥 모멘텀 살아있는 애들 위주로 단타 치는 게 훨씬 정신 건강에 낫더라고요.
1일전

퇴근길라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급이 쏠릴 땐 그게 맞죠. 다만 저는 그 속도감을 버티기엔 좀 지쳐서요. 그냥 맘 편히 우량주 모아가면서 장기적으로 우상향만 믿고 가렵니다.
1일전

퇴근길라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모멘텀 타서 수익 내시는 분들 보면 참 부럽습니다. 저는 그냥 하락장에서 멘탈 나갈까 봐 마음 편한 길을 택한 건데,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까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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