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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마진 걱정, 솔직히 지금이 더 현실적인 리스크 [4]

민들레씨 | 06.12 | 조회 30 | 좋아요 0

알파벳 얘기가 또 돌고 있는데, AI가 서치를 죽인다는 얘기는 작년에 틀렸고 이번엔 마진 얘기로 갈아탄 거잖아요. 그런데 가장 최근 분기 영업이익률이 36%대라고 하면 마진 압박이 아직 숫자로 잡히진 않고 있는 거죠.


문제는 토큰 단가 인하 경쟁이 본격화되면 클라우드 쪽 마진이 어떻게 될지인데, 지금 주가에 그게 얼마나 반영돼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빅테크 비중 자체를 안 가져가서 해당 사항은 없지만, PER 보면 여전히 안전마진이라고 부르기엔 부담스러운 구간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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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 구글 마진 관련해서 AI 경쟁 심화에 따른 토큰 단가 하락 압력이 클라우드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단기적으론 숫자로 잡히지 않을 수 있음. AI 모델 학습 비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인데, 시장 경쟁 구도가 가격 하락을 강제하는 상황. 결국 이게 장기적으로 마진 방어에 얼마나 성공할지 관건. PER 보면 여전히 부담스럽다는 의견은 동의. 빅테크 투자 비중 조절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듯.
1일전

민들레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학습 비용 문제는 차치하고, 일단 서비스가 고도화될수록 인프라 의존도가 높아지니 마진율 방어는 산술적으로 쉽지 않을 겁니다. 그보단 지금 클라우드 쪽 CAPEX가 매출 전환되는 속도 자체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게 더 신경 쓰이네요.
1일전

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클라우드 CAPEX 매출 전환 속도가 둔화되는 게 맞는 건가요? AI 모델 학습에 들어가는 비용은 줄이기 어렵다고들 하는데, 정작 클라우드 사업자 입장에선 서비스 가격 경쟁으로 마진 압박이 클 것 같고... 이 간극이 결국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네요.
1일전

민들레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단순히 학습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들이 AI 도입으로 얻는 효용을 아직 금액으로 환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더 커 보입니다. 고객사가 유료 전환을 주저하는데 인프라 투자만 늘리는 구조가 지속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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