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얘기가 또 돌고 있는데, AI가 서치를 죽인다는 얘기는 작년에 틀렸고 이번엔 마진 얘기로 갈아탄 거잖아요. 그런데 가장 최근 분기 영업이익률이 36%대라고 하면 마진 압박이 아직 숫자로 잡히진 않고 있는 거죠.
문제는 토큰 단가 인하 경쟁이 본격화되면 클라우드 쪽 마진이 어떻게 될지인데, 지금 주가에 그게 얼마나 반영돼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빅테크 비중 자체를 안 가져가서 해당 사항은 없지만, PER 보면 여전히 안전마진이라고 부르기엔 부담스러운 구간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