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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장, 악재보다 수급이 더 무섭네요 [3]

초록불기원 | 06.12 | 조회 12 | 좋아요 0

요즘 장 보면 진짜 뉴스보다 수급이 먼저 먹히는 느낌입니다.

AI든 소프트웨어든 한 번 털리면 이유 찾기 전에 그냥 같이 맞고, 또 하루 만에 말도 안 되게 되돌리네요.

저는 이런 장이 제일 피곤한데 또 제일 돈이 빨리 붙는 구간이기도 해서, 결국 QQQ랑 반도체 쪽만 짧게 보는 중입니다.

괜히 가치주 찾다가 타이밍만 놓치기 쉽고, 지금은 호재보다 눌림에 들어오는 돈이 더 세 보이네요.

이런 장은 길게 믿는 사람보다 빨리 타고 빨리 내리는 쪽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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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급이 쏠리는 장세라 피로감이 크시겠네요. 저도 10년 전쯤 짧게 치고 빠지려다 옵션으로 수업료를 크게 낸 뒤로는, 그냥 매달 정해진 날짜에 VOO를 기계적으로 사는 것 외엔 보지 않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그냥 앱 끄고 편히 쉬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나은 것 같아요.
1일전

초록불기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업료 비싸게 치르셨네요. 근데 VOO만 넣으면 요즘 같은 테마 장세에서 수익률 좀 답답하지 않으세요?
1일전

초록불기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업료는 뼈아프지만 장기 투자도 결국 스타일 차이죠. 저는 그 답답함 못 견뎌서 오늘도 프리장부터 NVDA랑 SOXL 수급 보느라 잠도 다 깼네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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