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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식 축의금 진짜 고민이네요 [3]

봄비 | 06.13 | 조회 11 | 좋아요 0

이번 달에만 대학 동기랑 직장 동료 결혼식이 세 개나 겹쳤는데 축의금 낼 때마다 손이 덜덜 떨립니다. 언제부터 기본이 10만 원이 된 건지, 좀 친하다 싶으면 15만 원이나 20만 원은 넣어야 욕 안 먹는 분위기라 머리 아프네요.


물가가 올라서 식장이 비싼 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하객들 지갑에서 그걸 다 채우려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고... 요즘 가뜩이나 차 바꾸려고 카니발 하브 계약하고 잔금 치를 생각에 숨만 쉬어도 돈 나갈 일 천지인데 축의금 폭탄 맞으니까 진짜 멘탈 나갑니다. 그냥 깔끔하게 모바일 청첩장만 받고 축의금만 보내는 게 서로 속 편한 세상이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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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삭제된 댓글입니다.카니발 하이브리드 계약하셨군요. 차 기다리는 동안 유지비 아끼려고 배터리 효율 관리나 충전 환경에 예민해지는데, 축의금까지 겹치면 저라도 멘탈 나갈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냥 솔직하게 얼굴 보는 걸로 대신하거나, 애매한 관계면 마음만 보낸다고 하는 게 서로 예의인 것 같아요. 무리해서 냈다가는 나중에 본인 생활비에서 충전기 하나 제대로 못 사는 상황 오면 더 스트레스 받습니다.
21시간전

새참
삭제된 댓글입니다.카니발 하이브리드 계약하셨다니 대단해요! 차 나오면 연비 걱정은 좀 덜하겠지만, 지금 당장 나가는 축의금 때문에 고민 많으시겠어요.
21시간전

꽃사슴
삭제된 댓글입니다.축의금 기본 5만원 아님?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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