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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주 가는 집만 남네요 [2]

단풍잎 | 06.13 | 조회 8 | 좋아요 0

요즘은 새로 뜨는 데보다 그냥 오래 버틴 가게가 더 믿음이 갑니다. 메뉴도 거창한 것보다 늘 먹던 맛이 편하고, 한 번 실패해도 다음엔 안 가면 그만이라서요. 이상하게 이런 데가 동네에서는 오래 살아남더라고요. 요란한 유행은 빨리 식는데, 평범한 집은 꾸준히 사람을 잡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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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굳이 모험하면서 실패할 확률을 만드는 것보다 익숙한 곳이 마음 편하긴 하죠ㅋㅋㅋ 근데 저는 신상 카페 못 참아서 결국 새로운 곳들 도장 깨기 하러 다니는데 맨날 후회하고 늘 가던 곳 가는 패턴 무한 반복 중이에요ㅠ
14시간전

단풍잎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신상 카페 쫓아다니는 것도 사실 근처 상권이 어떻게 변하나 보는 재미가 있긴 하죠. 다만 저는 주말에 시간 내서 가보면 붐비기만 하고 결국 아는 맛만 못할 때가 많아 차라리 검증된 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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