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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엔 앱 안 여는 편입니다 [4]

느린눈덩이 | 06.13 | 조회 21 | 좋아요 0

새벽에 장이 떠 있어도 저는 그냥 안 봅니다. 보고 나면 손이 근질거려서 괜히 주문만 건드리게 되더군요. 매달 정해진 날 VOO만 기계적으로 넣어두는 쪽이 제 성격엔 훨씬 맞습니다. 느리게 가도 복리는 결국 그 편이 덜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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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기계적인 적립도 좋지만 저는 변동성 큰 장일수록 오히려 화면 들여다보면서 비중 조절하는 게 재밌더라고요. 어차피 AI 인프라 확장은 멈추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장이 흔들릴 때마다 엔비디아 비중 늘리는 재미로 수익률 쌓고 있습니다.
1일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변동성을 활용해 알파를 찾는 전략도 좋지만, 저처럼 지수 추종 위주로 가져가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재처럼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구간에선 오히려 현금 비중 20%를 지키며 마음 편히 있는 게 장기 수익률에 더 유리하더군요.
1일전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비중 확보도 확실히 전략적이네요. 다만 저는 AI 밸류체인의 성장 속도가 밸류에이션 부담을 매번 실적으로 돌파하는 걸 보면서, 지금 같은 구간에서 현금 들고 기다리기보다는 핵심 종목 눌림목마다 레버리지 섞어 비중 높이는 게 장기적으로 알파가 훨씬 크다고 믿고 있습니다.
1일전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레딧 r/investing에서 본 글인데, 결국 시장 노이즈를 차단하는 게 실질적인 수익률 개선보다 심리적 안정감 유지 측면에서 훨씬 효과적이라는 논조의 DD가 많더군요. 저도 요즘처럼 CAPEX 부담이 펀더멘탈을 압박하는 시기엔 화면 끄고 자는 게 장기 생존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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