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기절·심한 외상 같은 응급 상황은 식당에서도 발생할 수 있고, 첫 1분의 대응이 생사를 가릅니다.
응급 대응의 5가지 표준을 알면 손님 생명을 구할 수 있고 매장 평판도 지킵니다.
1. 즉시 119 신고
응급 상황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하고, 매장 주소·상황·환자 상태를 정확히 전달합니다.
신고 통화는 다른 알바·매니저가 환자 케어를 하는 동안 한 명이 전담하는 게 표준입니다.
2. 의식 확인 — 어깨 두드리기
환자의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으세요?" 큰 소리로 묻고 의식 여부를 확인합니다.
의식이 없으면 심폐소생술(CPR) 준비를 즉시 시작하고, 매장 AED 위치를 확인하세요.
3. CPR — 가슴 압박
의식·호흡이 없으면 분당 100~120회 속도로 가슴 압박을 시작하고, 119 도착까지 지속합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평소 받아두면 실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4. AED — 자동제세동기
매장에 AED가 있으면 즉시 가져와 사용하고, 음성 안내대로 따라가면 누구나 사용 가능합니다.
주변 공공기관·지하철역에도 AED가 있으니, 매장 위치별 가장 가까운 AED 위치를 미리 파악하세요.
5. 119 도착 후 인계
구급대가 도착하면 환자 상태·응급 처치 내용을 정확히 인계하고, 매장 평소 관리도 함께 설명합니다.
환자 가족 연락·매장 후속 대응은 매니저·점주가 주도하고, 알바는 매니저 지시를 따르면 됩니다.
응급 상황은 119·의식·CPR·AED·인계 5단계. 첫 1분이 생사를 가르니 평소 준비가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