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은 식당 알바의 가장 흔한 안전 사고이고, 끓는 국·뜨거운 그릇·튀김기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화상 예방·응급 처치의 5가지 표준을 알면 본인 안전과 사고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1. 예방 — 행주·집게 사용
뜨거운 그릇·솥을 만질 때는 마른 행주·집게를 항상 사용하고, 맨손은 절대 금물입니다.
주방에 항상 행주·집게를 비치하고, 사용 후 정해진 자리에 두는 게 동선의 기본입니다.
2. 끓는 국·찌개 — 거리 유지
끓는 국·찌개를 옮길 때 본인과 다른 직원의 동선을 확인하고 천천히 이동하는 게 표준입니다.
뜨거운 그릇을 들고 이동 시 "뜨거운 거 나갑니다" 한 마디로 주변에 알리면 충돌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3. 화상 응급 처치 — 흐르는 찬물 10분
화상 발생 즉시 흐르는 찬물에 10~15분 식히는 게 화상 응급 처치의 첫 번째 표준입니다.
얼음을 직접 대면 동상 위험이 있으니, 차가운 물이 가장 안전합니다.
4. 화상 정도 — 의료 판단
1도(빨갛게 변함)·2도(물집)·3도(피부 손상)로 정도가 다르고, 2도 이상은 즉시 병원 가야 합니다.
의료 판단이 어려우면 매니저·점주에게 즉시 알리고 119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5. 산재 처리 — 매장 의무
근무 중 화상은 산재 처리 대상이고, 매장은 산재보험 신청을 도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치료비·휴업급여가 산재보험에서 지원되니, 사고 발생 시 즉시 보고하고 산재 신청을 진행하세요.
화상은 예방·찬물 10분·의료 판단·산재 4가지 표준으로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