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손님 상의 단골 별미
분량 — 4인분
조리 시간 — 40분
난이도 — 보통
■ 재료
• 당면 — 200g
• 소고기 (불고기용 또는 채 썬 것) — 150g
• 시금치 — 100g
• 양파 — 1개
• 당근 — 1/2개
• 표고버섯 — 5개
• 목이버섯 — 5g (선택, 불려서 사용)
• 계란 — 2개
• 통깨 — 1큰술
■ 양념
• 간장 — 5큰술
• 설탕 — 3큰술
• 참기름 — 3큰술
• 다진 마늘 — 1큰술
• 후추 — 약간
■ 만드는 법
1. 당면은 찬물에 30분 불린 뒤 끓는 물에 6~7분 삶아 채반에 받쳐 물기를 뺀다. 식기 전에 간장 1큰술 + 참기름 1큰술 + 설탕 1/2큰술을 넣고 비벼 둔다.
2. 소고기는 채 썰어 간장 1큰술·설탕 1작은술·다진 마늘·참기름·후추로 양념해 팬에 볶는다.
3. 시금치는 데쳐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짠 뒤 4cm 길이로 잘라 소금·참기름으로 가볍게 무친다.
4. 양파·당근·표고버섯은 모두 채 썰어 각각 따로 볶는다(소금 약간씩). 색이 섞이지 않게 따로 하는 것이 정석.
5. 계란은 노른자·흰자를 따로 부쳐 채 썬다(지단).
6. 큰 볼에 당면과 모든 재료를 넣고 남은 양념장(간장 3큰술·설탕 2큰술·참기름 2큰술)으로 무친다.
7. 통깨와 지단을 올려 낸다.
■ 꿀팁
• 야채를 「따로 볶는 것」이 잡채의 핵심 — 한꺼번에 볶으면 색·맛이 섞여 단조로워진다.
• 당면은 「불려서 삶기」가 가장 부드럽고 양념이 잘 밴다.
• 식어도 맛있어 도시락·뷔페 단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