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은 어차피 이삿짐센터가 옮겨주는데, 서류는 그게 안 되잖아요.
취득세 납부 확인서, 분양계약서 원본, 잔금 관련 영수증류 전부 물리적으로 분류하다 보니 파일 박스가 두 개째입니다. 업무에서 고객 서류는 체계가 잡혀 있는데 정작 내 걸 챙기려니 이게 더 헷갈리더라고요.
특히 분양권 관련 서류는 잔금 전후로 처리 시점이 달라지는 게 있어서 한데 모아두면 안 되고 단계별로 구분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한 번 꼬이면 나중에 취득세 신고 때 시점 확인하는 게 번거로워집니다. 아는 내용인데 막상 내 상황 되니까 귀찮음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