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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얘기 나오면 임대전략이 먼저 바뀝니다 [5]

청보리 | 06.12 | 조회 13 | 좋아요 0

요즘 보유세/세제 개편 얘기 돌 때 보면, 다들 “거래세가 어떻다”만 보는데 전 임대인들은 보유 단계 현금흐름부터 다시 계산하더라고요. 저는 주담대 한도 시뮬레이션 돌릴 때도 생활비 보수적으로 잡지만, 임대인도 결국 그 로직으로 버팁니다—세금+이자+공실리스크를 합쳐서 전세 보증금 운용이 가능한지부터요. 그래서 정책 톤이 강해질수록 전세를 ‘월세화’하거나, 버티는 물건은 전세가가 안 내려오는 식으로 먼저 반응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거래는 조용해도 임대차 조건이 미세하게 바뀌면서 시장 체감은 더 빨리 오더라구요. 지금 뉴스로 세제 얘기 나오는 동네는, 매매보다 전세(보증금/월세 전환 조건) 변화를 먼저 체크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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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유세 부담 커지면 결국 임대인은 수익률 맞추려고 전세 보증금을 높이거나 월세로 돌리는 선택을 하더라고요. 요즘 같은 시기엔 매매 호가만 보지 말고, 임대 시장 조건 변화를 먼저 살피는 게 실수요자들한텐 훨씬 현실적인 지표 같아요.
1일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단순히 매매가만 볼 게 아니라, 임대인들이 세금 때문에 전세가를 조정하는 패턴이 최근 더 뚜렷해진 느낌이네요.
1일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동탄댁님 말씀대로 임대 시장이 먼저 튀면 매매가는 뒤따라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요즘 엑셀에 세후 수익률이랑 대출 이자 비용 다시 대입해 보고 있는데, 세 부담이 임대차 계약 조건에 반영되는 속도가 예전보다 확실히 빨라졌습니다.
1일전

물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역시 꼼꼼하시네요. 세금이랑 이자 계산기 돌려보면 확실히 전세보다는 월세로 눈이 돌아갈 수밖에 없겠어요 ㅠㅠ
1일전

옥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안 그래도 전세 매물 줄어드는 거 보면서 걱정했는데 임대인들 속사정이 역시 복잡하겠네요ㅠ 보증금 지키기도 쉽지 않은 요즘이라 더 신경 쓰여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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