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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빌라나 오피스텔 보증보험 한도 때문에 참 골치네요 [7]

부산갈매기 | 06.12 | 조회 15 | 좋아요 0

친한 회사 동생이 이번에 오피스텔 전세 재계약한다 그래서 같이 등기부등본이랑 서류 좀 봐줬거든요.


근데 확실히 예전보다 허그 가입 기준이 빡빡해져서 그런지 공시가격 대비로 계산해 보니까 보증보험 한도가 아슬아슬하게 안 맞더라고요.

집주인한테 보증금 조금 낮추고 차라리 그만큼 월세로 돌려달라고 조율해 보라고 하긴 했는데, 참 요즘 세입자 입장에서 안전하게 전세 들어가기가 배로 힘들어졌다는 걸 체감합니다.


주변에 집 구하는 초년생 친구들 있으면 계약서 쓰기 전에 보증보험 가입 요건 되는지 무조건 먼저 계산해 보라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다들 계약 전에 꼼꼼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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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보험 가입 요건 때문에 전세 구하기 정말 까다로워졌죠. 저도 얼마 전 지인 등기부 확인해 주는데, 공시지가 낮아진 게 체감되더라고요. 아예 보증보험 안 되는 매물은 아파트라도 피하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1일전

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보험 한도 계산할 때 근저당 설정 비율까지 같이 보시는 거죠? 다들 공시지가만 보다가 순위 보전 문제로 나중에 곤란 겪는 경우를 봐서요.
1일전

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근저당 비율은 기본 중의 기본이죠. 특히 요즘 같은 하락기에는 선순위 채권 확인 안 하고 공시가만 따지다가는 보증금 전액 보호받기 힘든 케이스가 많습니다. 다들 등기부 보는 눈을 키워야 할 시기네요.
1일전

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선순위 채권 확인은 당연한데, 사실 요즘은 보증보험 한도 안 나오면 전세가 자체가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분위기 아닌가요. 등기부 꼼꼼히 봐도 결국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 능력 없으면 세입자만 시간 낭비하는 꼴이라 차라리 월세나 반전세로 가는 게 마음 편한 시대가 된 것 같아요.
1일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결국 보증금 돌려받는 게 최우선이라 예전보다 세입자들 눈높이가 많이 올라간 것 같아요. 다들 보증보험 안 되면 아예 계약 안 하려고 하니까 집주인들도 이제 월세 전환 안 하고는 버티기 힘들죠.
1일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근저당 확인 안 하고 덜컥 계약했다가 나중에 보증보험 거절당하는 경우 진짜 많이 봤거든요. 특히 요즘 같은 때일수록 등기부에 선순위 채권 조금이라도 걸려 있으면 무조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는 듯해요.
1일전

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보증보험 안 되면 전세는 아예 쳐다도 안 보는 게 맞죠. 집주인들 역전세 난다고 월세 전환해달라는 거 한두 번 보는 것도 아니고 마음이 안 좋네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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