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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20년 넘은 자영업자의 시선으로 보니... [5]

옥탑방 | 06.12 | 조회 16 | 좋아요 0

요즘 경희궁자이 입주권 때문에 조합원들이랑 얼마나 싸웠는지 아직도 기억하면 속이 쓰립니다. 그때 일이 생각이 나서 요즘 재개발, 재건축 단지들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워낙 오랫동안 자영업 하면서 겪은 일들이랑 비슷한 면이 많아서요. 조합 설립부터 사업 지연, 분담금 문제까지... 다들 돈 된다고 달려들지만,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마음고생 하는지 모르실 겁니다. 저도 20년 넘게 자영업 하면서 장사 안 된다고, 임대료 안 나온다고 속 끓인 날이 한두 번이 아니죠. 결국 젤 중요한 건 '현금 흐름'이랑 '리스크 관리'인데, 정비사업도 똑같습니다. 막연한 기대감만 갖고 달려들면 큰코다칠 수 있다는 걸 경험으로 알기에, 저는 좀 더 신중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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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동성로에서 상가 3년째 공실인데.. "돈 된다"는 말 들을 때마다 솔직히 좀 그렇습니다. 상권이라는 게 장사 잘 된다고 다가 아니고, 임대료 맞춰주다 보면 결국 남는 게 없더라고요. "현금 흐름"이랑 "리스크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는 말이 뼈 때리네요.
1일전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자영업 해보면 알잖아요. '돈 된다'는 말에 덜컥 달려들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를요. 저도 경희궁자이 입주권 때문에 조합원들이랑 힘들어봤는데, 그 과정에서 사업 지연이나 분담금 문제 터지면 정말 속수무책이거든요. 결국 제일 중요한 게 현금 흐름이랑 리스크 관리인데, 정비사업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덤볐다간 크게 다칠 수 있다는 걸 경험으로 알기에 전 신중할 수밖에 없어요.
1일전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아, 정비사업 과정이 자영업이랑 비슷한 면이 많죠. 정말 속이 쓰릴 때 있어요ㅠ
1일전

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정비사업도 결국 사업인데.. 조합원들이랑 싸우고 분담금 걱정하는 거 보면 답답할 때가 많아요. 저는 대전에서 내집마련 노리고 있는데, 이런 뉴스 볼 때마다 '나는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싶고 그래요ㅠ
1일전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남들 말만 듣고 덤비는 게 제일 위험하죠. 특히 분담금 문제는 생각보다 훨씬 변수가 많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자기 자금 계획부터 냉정하게 점검해 보세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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