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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8% 온다는 말, 상가 가진 입장에선 남 일이 아닌데요 [3]

양은냄비 | 06.12 | 조회 14 | 좋아요 0

금리 인상 얘기가 또 나오네요.

한은 총재가 늦지 않게 올리겠다고 했다는데,

주담대 상단 8%면 솔직히 공포스럽죠.


근데 저처럼 상가 갖고 있는 입장에선 이게 더 무섭습니다.

금리 오르면 자영업자들 허리띠 더 졸라매고,

그러면 임차 수요 자체가 줄어요.

공실 나도 버티는 사람이 줄어드는 거니까요.


동성로 상가가 3년째 비어있는데

솔직히 지금 금리 더 올라가면 버티기가 더 빡빡해집니다.

대출 껴있으면 이자 나가는 건데 임대료는 없고.


수익형 봐서 뭐하나 싶은 장인데,

그래도 팔려고 내놔도 안 팔리는 게 또 상가죠.

환금성이 없어서 더 문제고요.


지금 상가 분양 광고에 수익률 보장이니 뭐니 하는 거

진짜 믿으면 안 됩니다.

금리 이렇게 요동치는 장에서 수익률 보장이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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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주담대 8%라니 진짜 무섭네요 ㅠㅠ 상가 갖고 계신 분들은 얼마나 더 힘드실까 싶어요. 임차 수요 줄면 공실에 이자까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1일전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대출 금리 8프로 가면 자영업자들은 가게 다 접으라는 소리죠. 그분들은 지금 임대료 낼 여력도 없는데, 관리비라도 깎아달라는 요구가 안 들어오면 다행입니다.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1일전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아찔하다는 말 딱 맞네요. 진짜 이자 내려고 가게 돌리는 건지 뭔지, 한숨만 나옵니다.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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