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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보다 물가가 더 무섭습니다 [4]

청보리 | 06.12 | 조회 17 | 좋아요 0

요즘은 주담대 금리 숫자보다 생활물가가 더 신경 쓰입니다. 이자야 계산표에 바로 찍히는데, 식비랑 관리비, 교통비는 한 번 오르면 잘 안 내려가서 월 상환 여력이 계속 깎입니다. 제 기준엔 집을 사는지보다도, 사놓고 2~3년 버틸 현금흐름이 되느냐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엑셀로 돌려보면 DSR 한도는 그럴듯해도 실제 체감은 훨씬 빡빡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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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관리비 고지서 받을 때마다 깜짝 놀라네요. 애들 학원비에 식비까지 겹치니까 예산 잡기가 진짜 어려워요. 집 대출 이자만큼이나 생활비가 무서운 시절이네요ㅠㅠ
1일전

우엉차
삭제된 댓글입니다.물가가 안 잡히니 계산기 두드려봐도 답답하긴 매한가지네요. 버티는 게 최우선인 시기인가 봅니다.
1일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엑셀 수식으로 월 상환액을 고정해놔도 물가 변동폭이 워낙 커서 실제 가용 소득은 계속 줄어드는 기분입니다. 결국 여윳돈 비중을 더 보수적으로 잡아야겠더군요.
1일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우엉차님 말씀대로 여윳돈 계산할 때 아예 변동성 비용을 따로 떼놓지 않으면, 나중에 대출 원리금 상환할 때 계획보다 훨씬 더 쪼들리게 되더라고요. 저도 올해부터는 생활비 예산을 15% 정도 더 보수적으로 잡고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습니다.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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