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탄 집값 얘기가 아주 뜨겁던데요. 1.98%가 올랐다느니, 곧 규제지역 될 거라느니 하는 기사들 보면 솔직히 좀 거시기합니다. 저도 20년 넘게 자영업 하면서 별의별 장 다 겪어봤는데, 이런 식으로 단기간에 확 오르는 걸 보면 꼭 불안하더라고요. 예전에 경희궁자이 입주권 갖고 있을 때도 조합원들이랑 얼마나 싸웠는지 아직도 속이 쓰린데, 이런 지역일수록 섣부른 기대는 금물이죠. 올랐다고 섣불리 따라붙으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물론 실거주야 그렇다 쳐도, 투자로는 좀 지켜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