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에 스트레스 DSR 3단계까지 박았다던데, 이게 뭐 하는 건지 알아보니 대출 한도를 죽인다는 거더라고요ㅠㅠ 지방은 2단계라고 하는데 우리가 있는 경기도 당연히 3단계 적용받고 있고요.
이미 영끌로 겨우 샀는 입장에서 보면 이건 진짜... 새로 대출 받을 사람들은 더더욱 힘들겠구나 싶어요. 소득 대비 이자 상환액으로 대출 가능 여부를 따지니까, 금리가 이 정도면 줄 돈이 없다는 뜻이잖아요. 자금력 부족한 사람들은 진입 장벽만 높아지는 거고.
저도 이미 월급의 상당 부분을 원리금으로 쏟아붓고 있는데, 이제 새로 들어오려던 사람들은 처음부터 문이 닫혀 있다니... 부동산이 정말 양극화 악화 중인 것 같아요. 버텨야죠 뭐, 뭐할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