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면 서울 쪽은 다시 불붙는 거 같은데, 저 있는 여기 대구도 데이터상으로는 8개월 만에 보합권 들어왔다는 얘기가 도네요. 물론 체감은 여전히 멀었죠.
제 동성로 상가 공실은 3년째 그대로인데 아파트 시장 분위기 좀 바뀐다고 상가까지 온기가 돌지 참 의문입니다. 상가는 아파트랑 다르게 실입주가 아니니까 결국 장사하는 사람 사정이 좋아져야 하는데, 지금 내수 돌아가는 꼴을 보면 딱히 그런 거 같지도 않고요.
다들 아파트 입주나 매매 고민만 하시는데, 이런 장일수록 수익형 쪽은 진짜 발 한번 잘못 담그면 골치 아파집니다. 분위기에 휩쓸려서 덜컥 계약부터 하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