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출 금리 상단이 8%까지 갈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자꾸 들리네요. 2021년 과열기 때 빚내서 갈아타기 하신 분들 지금쯤 이자 압박이 상당하실 텐데, 정말 남 일 같지 않아서 씁쓸합니다. 저도 금융권에 있다 보니 이게 단순 엄포인지 실질적인 리스크인지 매일같이 가계부채 흐름을 체크하게 되는데, 확실히 시장 에너지가 예전만 못해요. 다들 무리하게 영끌해서 들어간 건 아닌지, 혹시라도 신용 경색 오면 버틸 체력은 있는지 한 번씩 점검해보셨으면 합니다. 괜히 남들 따라가다 자산 방어 골든타임 놓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