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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3단계 오니까 영끌족 더 꼼짝도 못하네 [2]

새벽안개 | 06.12 | 조회 13 | 좋아요 0

정부가 수도권에 스트레스 DSR 3단계까지 박았다던데, 이게 뭐 하는 건지 알아보니 대출 한도를 죽인다는 거더라고요ㅠㅠ 지방은 2단계라고 하는데 우리가 있는 경기도 당연히 3단계 적용받고 있고요.


이미 영끌로 겨우 샀는 입장에서 보면 이건 진짜... 새로 대출 받을 사람들은 더더욱 힘들겠구나 싶어요. 소득 대비 이자 상환액으로 대출 가능 여부를 따지니까, 금리가 이 정도면 줄 돈이 없다는 뜻이잖아요. 자금력 부족한 사람들은 진입 장벽만 높아지는 거고.


저도 이미 월급의 상당 부분을 원리금으로 쏟아붓고 있는데, 이제 새로 들어오려던 사람들은 처음부터 문이 닫혀 있다니... 부동산이 정말 양극화 악화 중인 것 같아요. 버텨야죠 뭐, 뭐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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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DSR 규제가 지방까지 단계적으로 들어오는 게 단순히 대출 한도 축소로 끝날 문제일까요? 다주택자 매물이 잠기는 상황에서 현금 흐름 막힌 분들이 급매를 던지게 될지, 아니면 오히려 버티기로 일관하며 시장 거래량만 죽어버릴지 요즘 시장 돌아가는 게 좀 가늠이 안 되네요.
1일전

새벽안개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급매가 나올지 버티기가 될지 진짜 저도 매달 25일마다 무서워 죽겠네요. 거래량만 죽으면 우리 같은 영끌족은 더 꼼짝없이 갇히는 건데 말이죠.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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