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은 큰 시스템이 아니라 매일의 습관입니다.
5분짜리 체크리스트 한 장이 식중독·단속·민원의 90%를 막습니다.
1. 오픈 직전 — 청결 점검
바닥·테이블·화장실의 청결 상태와 손소독제·위생용품 비치를 확인합니다.
쓰레기통이 비워져 있는지, 행주가 새것으로 교체되어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2. 식자재 — 온도와 유통기한
냉장 5도 이하·냉동 영하 18도 이하를 매일 한 번 기록하세요. 온도계 부착이 기본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임박한 식자재를 따로 빼고, 색·냄새 이상 여부도 확인합니다.
3. 직원 위생
위생복·위생모·마스크 착용을 점검하고, 손톱·귀걸이·시계 착용 여부도 함께 봅니다.
손 씻기 30초·소독제 사용을 첫날 인사처럼 직원 모두 확인하는 습관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4. 조리 도구 — 교차오염 방지
도마·칼은 식재료별(육류·해산물·채소)로 색깔 분리해서 사용합니다.
식기세척기 정상 작동과 헹굼 온도 80도 이상을 함께 점검하세요.
5. 마감 후 — 정리·기록
주방 청소·후드 기름 제거·바닥 닦기 후 점검표에 사인합니다. 사인이 빠지면 한 항목씩 누락이 시작됩니다.
주 1회는 사장이 직접 점검표를 확인해 누락 직원이 없는지 체크하세요.
위생은 큰 시스템이 아니라 매일 5분 습관입니다. 체크리스트 한 장이 1년 안전을 만듭니다.
※ 참고
세율·수수료·법규·지원금 기준은 수시로 변경됩니다.
실제 적용 전에는 세무사·노무사·시군구 담당부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