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관리는 음식점 사장이 가장 자주 마주치는 인사 업무입니다.
채용부터 퇴사까지 표준 절차를 갖추면 분쟁이 거의 없습니다.
1. 채용 — 면접과 시급
면접에서는 출퇴근 가능 시간·근무 가능 기간·기존 경험을 확인하세요.
시급은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하고, 매장 상권에 따라 1만 원~1만 5천 원 사이가 일반적입니다.
2. 근로계약서 — 첫날 작성
첫날 근로계약서를 작성·교부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 과태료입니다.
시간·임금·휴일·연차 등 7가지 필수 기재 사항을 빠뜨리지 마세요.
3. 4대보험과 주휴수당
주 15시간 이상 근무자는 주휴수당 발생, 주 60시간 이상이면 4대보험 가입 의무입니다.
시프트 설계에서 이 기준선을 의식하면 인건비가 자연스럽게 관리됩니다.
4. 교육 — 첫 주가 결정적
신입 알바는 첫 주에 SOP·매뉴얼·시뮬레이션으로 교육해야 정착합니다.
체크리스트 통과 후 단독 근무로 이행하면 사고와 실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5. 퇴사 — 권고사직 합의서
퇴사 시 권고사직 합의서·퇴직금·미사용 연차·주휴수당까지 정산하세요.
합의서가 있으면 부당해고 분쟁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알바 관리는 표준 절차만 지키면 분쟁 없이 운영됩니다. 첫날 근로계약서가 평생 안전을 보장합니다.
※ 참고
세율·수수료·법규·지원금 기준은 수시로 변경됩니다.
실제 적용 전에는 세무사·노무사·시군구 담당부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