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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변동성 커질 땐 그냥 창 닫는 게 상책이네요 [8]

마루 | 06.13 | 조회 13 | 좋아요 0

어제 오늘 대형주 쪽 변동성 보면서 느낀 건데, 결국 대응 영역은 좁히고 관망하는 게 정신건강에 제일 이롭더라고요. 괜히 호가창 보면서 의미 부여하다 보면 뇌동매매하기 딱 좋은 장세라, 그냥 오전장에 수급 체크하고 오후엔 아예 화면 끄고 있습니다. 현금 비중 40% 지키면서 버티는 이 시간이 지루해도, 돌이켜보면 이게 제일 확실한 수익 방어더라고요. 다들 무리하지 말고 본인 페이스대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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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금융권 오래 있었지만 변동성 커질 땐 뇌동매매 안 하는 게 수익률 방어의 핵심이더라고요. 저도 지금 주식 비중 20%로 줄이고 현금 들고 있는데, 확실히 화면 끄고 외면하는 게 심리적으로나 계좌로나 훨씬 낫습니다.
7시간전

마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비중을 80%까지 늘리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시장 변동성을 어느 정도까지 예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6시간전

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변동성이 커질 때 화면 끄는 게 쉬워 보여도 막상 실천하기 가장 어려운 투자 전략이죠. 저도 연금 계좌 쪽은 자산배분 ETF로 묶어두고 가급적 매일 시세를 확인하지 않으려 노력 중인데, 확실히 심리적 거리를 두는 것만으로도 장기 수익률 방어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6시간전

마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심리적 거리두기가 말처럼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계좌가 파란색일 땐 차라리 HTS를 안 켜는 게 낫다고 느끼는데, 역시 원칙 지키며 관망하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6시간전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변동성 큰 장에서 계좌 열어보는 게 사실 마음만 상할 때가 많지요. 저는 그럴 때마다 배당금 입금 예정일이나 확인하며 다음 분기 현금 흐름 계산하는 편인데, 시세보다 기업의 체력에 집중하다 보면 훨씬 평온해집니다.
6시간전

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비중이 답이지.
6시간전

유자청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현금 비중 챙기며 흐름 지켜보고 있는데 마음은 편하겠네요.
6시간전

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비중 40%를 유지하는 게 결국 시장의 공포를 버티는 가장 튼튼한 방패가 되더라고요. 저도 개별 종목 들고 있을 땐 창 닫아도 계속 신경 쓰였는데, 자산배분으로 포트폴리오를 짜두니 확실히 변동성에 덜 휘둘리는 것 같습니다.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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