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고시된 청약 가이드 좀 보다가 심심해서 제 가점 다시 계산해봤는데 참 서글프네요. 무주택 기간이랑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거의 채워가는데, 부양가족 수에서 점수가 깎이다 보니 40점대 후반에서 올라갈 기미가 안 보여요. 서울이나 경기 핵심지는 고사하고 당첨 선 근처라도 가려면 애를 더 낳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요즘은 가점 애매한 분들 다들 특공 틈새시장만 노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저처럼 40점대 중후반이신 분들은 요즘 청약 포기하고 구축 매수로 돌리시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