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 않는다.
But man is not made for defeat.
A man can be destroyed
but not defeated.
원작 소설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 1952)」 — 어니스트 헤밍웨이 作. 영상화: 영화 「노인과 바다(1958)」, 감독 존 스터지스, 스펜서 트레이시 분 어부 산티아고.
검증된 정전급 명문장. 원문 "But man is not made for defeat. A man can be destroyed but not defeated."의 정확한 번역으로, 패배(defeat)와 파괴(destruction)를 구분하는 헤밍웨이 영웅주의의 핵심을 담는다.
산티아고가 청새치를 잡은 뒤 상어 떼의 첫 습격을 받고 홀로 고독 속에서 스스로에게 건네는 내면 독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