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Live today, dazzlingly.
You deserve to.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2019, 12부작 월화드라마) 마지막 회 김혜자 내레이션. 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주연 김혜자·한지민·남주혁.
후회뿐인 과거와 불안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말고, 별것 아닌 평범한 하루라도 눈부시게 살아낼 가치가 있다는 위로.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누구나 그 모든 순간을 누릴 자격이 있다는 메시지다.
마지막 회 엔딩, 알츠하이머를 앓는 노년 김혜자가 자신의 삶 전체를 되짚으며 시청자에게 건네는 내레이션의 정전 대사.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