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가맹계약은 보통 5년 단위이고, 만료 시점에 재계약·이전·폐업 중 결단해야 합니다.
재계약 협상력은 평소 매출 데이터와 점주 신뢰도로 결정되니, 5년 차 1년 전부터 준비하세요.
1. 재계약 시점 — 만료 6개월 전
본사 재계약 협상은 만료 6개월 전부터 시작되고, 점주가 먼저 의사를 표시하면 협상 주도권을 잡을 수 있습니다.
늦으면 본사가 일방적으로 조건을 제시할 가능성이 크니, 능동적으로 협상에 임하세요.
2. 협상 카드 — 매출 성장·점주 평가
5년 동안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본사 평가가 좋은 점주는 재계약 시 로열티 인하·인테리어 본사 부담 등을 협상할 수 있습니다.
점포개발팀과 평소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협상에서 우호적 조건을 얻기 쉬우니, 본사 미팅·교육에 적극 참여하세요.
3. 임대 재계약 — 동시 협상
본사 재계약과 임대 재계약은 보통 비슷한 시점에 만료되니, 동시 협상이 가능합니다.
임대료 인상폭이 큰 경우 본사·임대주 사이에서 점주가 협상 카드를 활용할 수 있고, 본사가 매장 유지를 원하면 본사 부담으로 임대료를 보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인테리어 리뉴얼 — 재계약 시 강제
본사 재계약 시 인테리어 리뉴얼이 강제되는 경우가 많고, 비용 부담이 1,000~3,000만 원 수준입니다.
본사 부담 비율을 협상하고, 분할 납부·5년 회수 시뮬레이션을 본사와 함께 검토하세요.
5. 재계약 vs 본사 변경
재계약 시점에 다른 본사로 변경하는 옵션도 있고, 4대 본사가 적극 가맹점 확보 경쟁 중이라 협상력이 생깁니다.
본사 변경 시 인테리어·POS·간판 모두 교체해야 하니 단기 비용이 크지만, 5년 누적 수익 시뮬레이션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재계약은 점주 협상력의 최대 기회. 5년 차 1년 전부터 데이터·관계를 준비하세요.


